게임 방법
프리셀은 52장을 모두 앞면으로 펼쳐 놓고 시작하는 카드놀이예요. 운보다 계획이 중요해서 거의 모든 판을 풀 수 있어요. 게임 번호는 널리 쓰이는 표준 번호(1~32000)를 따라서 같은 번호는 누구에게나 같은 판이에요. 친구에게 번호를 알려 주고 누가 더 빨리 푸는지 겨뤄 보세요.
목표
모든 카드를 오른쪽 위 네 칸(파운데이션)에 무늬별로 A부터 K까지 쌓으세요.
규칙
- 아래 여덟 줄에서는 숫자가 하나씩 작아지고 빨강과 검정이 번갈아 오도록 쌓아요. 빈 줄에는 아무 카드나 놓을 수 있어요.
- 왼쪽 위 빈칸 네 개에는 카드를 한 장씩 잠시 맡겨 둘 수 있어요.
- 이어진 묶음은 한 번에 옮길 수 있어요.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는 (빈칸 수 + 1) × 2빈 줄 수장이고, 빈 줄로 옮길 때는 그 줄을 빼고 세요.
- 자동 올리기를 켜 두면 더 쓸 일이 없는 카드, 곧 반대 색의 한 단계 낮은 카드가 모두 올라간 카드가 저절로 파운데이션에 올라가요.
- 풀이 표시는 컴퓨터가 지금 판을 끝까지 푸는 길을 실제로 찾았을 때만 ‘이 판은 아직 풀 수 있어요’라고 알려 주고, 모든 수를 살펴 길이 없다고 확인했을 때만 풀 수 없다고 말해요. 힌트도 그 길 위의 수부터 알려 주지만, 힌트를 쓴 판의 시간은 최단 기록에 남지 않아요.
조작법
- CtrlZ
- 되돌리기 (CtrlShiftZ 다시 실행)
- H
- 힌트 (누를 때마다 다음 수)
- N
- 새 게임
- Esc
- 고른 카드 취소
- ←→↑↓
- 카드 고르기 (Tab으로 테이블을 먼저 선택)
- Enter Space
- 고르고 옮기기 · 집었다 놓기
카드를 끌어다 놓거나, 눌러서 고른 뒤 옮길 곳을 누르세요. 두 번 누르면 파운데이션, 알맞은 줄, 빈칸 순서로 가장 좋은 자리로 가요. 게임 번호를 누르면 원하는 번호로 시작할 수 있어요.
팁
- 빈칸과 빈 줄은 아껴 쓰세요. 하나만 늘어도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장수가 크게 늘어요. 빈 줄은 빈칸보다 훨씬 값져요.
- A와 2가 깊이 묻힌 줄부터 파내세요. 낮은 카드가 올라가야 나머지가 풀려요.
- 풀이 표시가 풀 수 없다고 바뀌면 방금 둔 수를 의심해 보세요. 되돌리기는 몇 번이든 할 수 있어요.
- #11982는 풀 수 없는 판으로 유명해요. 1번부터 32000번 가운데 풀 수 없는 판은 이것 하나뿐이라고 알려져 있어요.